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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 본사

리나갤러리는 NHN한국사이버결제 본사 1층 전체 로비공간에 아트컨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유은석과 제제작가는 경쟁에서 오는 기쁨, 순수함이 가진 힘에 주목하고 있어 NHN의 슬로건인 “놀이가 작품이 되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과 부합됩니다.  유은석 작가의 작품 <위장>과 <싸인볼>은 경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영광과 카타르시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공을 놓고 이루어지는 경쟁과 순위 매기기는 스포츠를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경쟁은 상대방을 파괴하는 것이 아닌 구성원 모두의 행복과 카타르시스를 만들어 냅니다.  제제 작가는 ‘자연’과 ‘어린아이’를 모티브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현재 기후변화와 전염병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고, 자연과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어느 때 보다 높습니다. 아이들은 작고 힘없는 대상이지만 어느 시대에나 희망의 아이콘으로 존재해 왔습니다. 어린아이만이 미래의 환경을 바꿀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NHN 직원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작가들의 작품을 통하여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세상을 바라보며 힐링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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